
차별성과
창의성
이색적이면서 차별화된 그리고 아름다운 수집품을 찾는 사람들은 언제나 티파니를 방문합니다. 1868년 미국 서커스 스타 바르넘은 키가 약 90센티미터밖에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 배우 톰 썸 장군과 그의 신부를 위한 소형 보석 마차를 주문하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탈출 마술사 해리 후디니는 1891년 미니 금 수갑 체인으로 연결된 티파니 다이아몬드 포켓 시계를 선물받았습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미국 도금 시대(The Gilded Age)의 백만장자 다이아몬드 짐 브레디는 그가 사랑하는 여인 릴리안 러셜을 위해 금으로 만든 침실용 변기 등 각종 특별 제작 작품을 티파니에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티파니 아카이브의 골드 쌍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