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개의 시리즈
과거의 디자인을 미래의 시각으로 상상해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후에 발견될 예술품을 상상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새롭게 바라본 티파니 아카이브 패드락, 99개의 브론즈 조각품이 리미티드 시리즈로 선보입니다. 각 작품 내부에는 18K 화이트 골드에 총 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총 1캐럿 이상의 차보라이트가 핸드 세팅된 익스클루시브한 락 뱅글이 들어 있습니다.
“제 작업의 수많은 부분들, 특히 에디션에 있어 어떤 패키지와 무언가를 담는다는 것, 이 경우에는 브레이슬릿이 되겠죠. 이러한 작업은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의 일부가 됩니다. 봉인된 것을 여는 행위,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존재합니다.”
다니엘 아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