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대담하고 컬러풀한 젬스톤 트렌드의 선구자적인 존재인 팔로마가 최초로 사용한 많은 젬스톤들은 처음에 업계에서 철저히 무시당했습니다. 팔로마는 티파니의 회의실로 걸어 들어갔을 때 그녀를 위해 티파니가 젬스톤 전체를 테이블 위에 깔아놓은 날을 회상합니다. “저는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저는 티파니가 그렇게 매력적이고 강렬한 컬러를 가지고 있을 거라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저는 그 모든 젬스톤을 만져보면서 사실상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젬스톤에 대한 팔로마의 사랑은 올리브 리프, 팔로마 슈가 스택 컬렉션, 그리고 최근 그녀가 새로 선보인 팔로마 스튜디오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팔로마는 다양한 컬러의 활용과 더불어, 그녀가 디자인에 부여한 의미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그녀가 디자인한 대다수의 주얼리는 부적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는 주얼리 업계에서도 최초의 시도였던 팔로마의 획기적인 남성 컬렉션에 확연히 드러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