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가득 채운 대담한 사랑의 표현 티파니에서 가장 사랑받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 중 하나인 리턴 투 티파니™는 1966년에 “Please Return to Tiffany & Co. New York.” 문장이 새겨진 키 링으로 처음 주목을 받았습니다. 판매된 각 키 링은 시리얼 번호가 등록되어, 분실된 경우 뉴욕 5번가 티파니 플래그십 매장으로 돌려주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리턴 투 티파니™ 풀 하트 네크리스는 특수 캐스팅 기법을 통해 제작된 18K 옐로우 골드의 입체 하트 태그와 매칭 키 펜던트가 매력적입니다. 두 아이템 모두 세심하게 핸드 폴리싱되고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수작업으로 연출한 블랙 로듐 레이어는 하트 태그에 강렬한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이 네크리스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소중한 추억을 가까이 간직하거나, 특별한 이와 하나씩 나누어 의미있는 표현으로 사랑을 전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