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Schlumberger by Tiffany 버드 온 어 락은 티파니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버드 온 어 락 워치 컬렉션을 통해 아이코닉한 모티프가 위대한 타임피스로 진화하였습니다.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젬스톤과 버드 모티프가 다이얼을 따라 우아하게 회전합니다.
Scintillating Schlumberger
아카이브의 Jean Schlumberger by Tiffany 브로치에서 영감을 얻은 이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는 젬스톤 세팅 파요네 에나멜 피쉬와 파베 다이아몬드 다이얼, 우아한 악어가죽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이 아름다운 삶을 만듭니다.”
티파니 원더
—찰스 루이스 티파니, 티파니 창립자
독특한 아이템
유니크한 Tiffany 57 아이템은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 티파니의 전통과 맨해튼 57번가에 자리한 상징적인 뉴욕 5번가 플래그십 매장인 The Landmark를 기념하여 탄생하였습니다. 각각의 18K 화이트 골드 워치는 스위스에서 300시간에 걸쳐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2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특징입니다. ‘유니크’라는 수식어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버드 온 어 플라잉 뚜르비옹 소개
총 4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 850개가 세팅된 Jean Schlumberger by Tiffany 버드 온 어 플라잉 뚜르비옹 워치는 세계 최고의 시계기술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이 타임피스는 메띠에 다르, 하이 주얼리, 하이 워치메이킹의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스포크 플라잉 뚜르비옹 무브먼트가 장착된 최초의 티파니 타임피스인 25개의 리미티드 시리즈 워치는 아이코닉한 Jean Schlumberger by Tiffany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메띠에 다르 작품
티파니 이터니티 에나멜 워치는 티파니 스튜디오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디자인과 티파니 아카이브 전체에 나타나는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매 시간마다 다른 형태의 다이아몬드와 함께 정교한 에나멜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 워치는 티파니가 지닌 풍부한 장인정신, 창의성, 그리고 정교한 다이아몬드의 역사와 메띠에 다르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더 얼티밋 다이아몬드 워치
128캐럿 워치 컬렉션은 티파니 하우스의 토대인 128.54캐럿 티파니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눈부시게 빛나는 프롱 세팅 다이아몬드 5줄과 총 29캐럿 이상의 스노우 세팅 다이아몬드 파베 다이얼이 특징인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