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티파니의 빛나는 워치메이킹 유산은 이 유서 깊은 주얼리 하우스에서 끊임없이 추구해 온 창의적인 예술성, 장인정신,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상징합니다.
독특한 타임피스
이 이야기는 1847년 창립자인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뉴욕시 브로드웨이의 두 번째 매장에서 고급 미국산 및 유럽산 시계와 회중시계를 판매하면서 시작됩니다. 1874년에 이르러 티파니 하우스는 제네바에 첫 시계 제조 시설을 설립하였고, 이는 시계 제조 업계에서의 압도적인 입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19세기 말에 이르러 이러한 티파니의 입지는 더욱 확연해졌습니다.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티파니 하우스는 특별한 주얼리 시계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분홍색 에나멜 꽃잎에 둘러싸인 유명한 ‘애플 블라썸(Apple Blossom)’ 라펠 워치였습니다.
티파니 타이머
1866년, 티파니는 세계 최초의 스톱워치 중 하나인 '티파니 타이밍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나중에 티파니 타이머로 이름이 바뀐 이 워치는 과학과 스포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티파니 하우스는 시계 무브먼트와 세팅 메커니즘 분야의 기술 발전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며, 리테일러이자 기술 선구자로서의 위상을 굳혔습니다.
현대적 재해석
오리지널 티파니 타이머가 출시된 지 160주년을 기념하여, 티파니는 하우스의 주얼리 유산과 오랜 워치메이킹 전통을 결합으로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래커 티파니 블루™ 다이얼,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 미니어처 버드 온 어 락이 매력적인 엘 프리메로(El Primero) 무브먼트를 갖춘 신제품 티파니 타이머는 정밀함과 장인정신, 그리고 티파니의 선구적인 정신에 대한 찬사입니다.
전설적인 동행
20세기로 접어들면서 티파니는 우아한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위스의 정밀함이 결합된 주얼리 워치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1912년, 뉴욕의 저명한 세 가문에서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그들 자신과 다른 700명의 승객들을 구조한 RMS 카르파티아호의 아서 H. 로스트론 선장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티파니에 회중시계 맞춤 제작을 의뢰하였고, 이를 통해 티파니 하우스의 명성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워치메이킹의 예술
오늘날 티파니는 풍부한 유산을 기리면서도 대담한 혁신을 포용하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 워치메이킹의 기준을 꾸준히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버드 온 어 플라잉 뚜르비옹은 이러한 진화의 정점으로,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버드 온 어 락을 하이 워치메이킹의 세계로 끌어올리는 걸작입니다. 독창적인 예술성, 희귀 기법, 플라잉 뚜르비옹 무브먼트의 결합으로 완성된 이 워치는 하우스의 혁신적인 이정표를 보여줍니다.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티파니의 '버드 온 플라잉 뚜르비옹’은 티파니의 장인정신, 창의성, 그리고 기술적 탁월성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