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와 특별한 컬러 젬스톤이 돋보이는 티파니의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정교하게 제작된 걸작으로 바다의 매혹과 움직임, 신비를 담아냅니다. 티파니 최고 예술 경영자인 나탈리 베르데유가 디자인한 각 챕터는 쟌 슐럼버제의 전설적인 바닷속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으며, 비유에서 추상으로 이어지는 초현실적인 여정을 보여줍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보물
2025 블루 북: Sea of Wonder는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다채로운 식물과 동물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탐험합니다. 수중에서 일렁이는 무지갯빛을 담아 상상을 자극하는 컬러 팔레트로 그려낸 이 컬렉션은 베르데유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깊은 바다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