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청동 소재 티파니 블루 박스를 선보입니다. 한정판 시리즈를 구성하는 49개의 조각품은 각각 머나먼 미래에 발견된 예술품을 상상한 다니엘 아샴의 “미래의 유물” 미학을 통해 티파니의 유산이 담긴 중요한 아이템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녹슬고, 부서져 완벽한 아름다움
녹슬고, 부서져 완벽한 아름다움
청동 소재 티파니 블루 박스 내부는 18K 화이트 골드에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한정판 티파니 노트 뱅글을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구겨진 박스 겉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1974년 티파니가 전 세계에 선보인 화려한 그린 컬러의 젬스톤은 차보라이트를 사용해 티파니 블루와 아샴 스튜디오를 상징하는 컬러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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