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박스, 3021년경

녹슬고, 부서져 완벽한 아름다움

녹슬고, 부서져 완벽한 아름다움 청동 소재 티파니 블루 박스 내부는 18K 화이트 골드에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한정판 티파니 노트 뱅글을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구겨진 박스 겉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1974년 티파니가 전 세계에 선보인 화려한 그린 컬러의 젬스톤은 차보라이트를 사용해 티파니 블루와 아샴 스튜디오를 상징하는 컬러를 선사합니다.
녹슬고, 부서져 완벽한 아름다움
상담 예약하기

상담 예약하기

티파니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와 개별 상담을 통해 Tiffany x Arsham Studio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보세요. 만나볼 기회를 영원히 놓치지 않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