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뉴욕을 약속과 가능성의 도시로 여겼습니다. T는 이 위대한 정신을 구현합니다.
정밀한 설계
티파니 T가 지닌 깔끔한 그래픽적 라인은 정교함과 세련미를 그려내며 각각의 90도 각도는 전문적인 장인이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상징적인 이니셜
14K 골드의 알파벳 T 브레이슬릿은 1975~76년 블루 북에 처음 등장했으며, 파인 주얼리 디자인에 하우스 모노그램을 사용한 최초의 브레이슬릿입니다. 2014년에는 이 아카이브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은 T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각 디자인은 티파니의 장인정신과 예술성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T 모티프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완벽한 페어링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에 활용할 수 있는 티파니 T 컬렉션은 강렬한 실루엣과 눈부신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