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쟌 슐럼버제 디자인의 현대적 표현, 씨 아네모네 테마를 만나볼 수 있는 2023 블루 북: Out of the Blue는 티파니 장인의 손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다채로운 걸작을 선보입니다.
디자인 혁신
씨 아네모네 브레이슬릿은 다이아몬드가 가볍게 흔들리도록 하는 혁신적인 세팅 기법이 특징입니다. 다이아몬드는 포인티드 팁 또는 큘렛이 바깥을 향하도록 뒤집혀 있습니다. 브레이슬릿 안쪽의 카보숑 터키석은 씨 아네모네를 감싸는 바닷물을 표현하기 위해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티파니는 쟌 슐럼버제 미학의 기초를 유지하면서도 이를 더욱 넓혀 브랜드 헤리티지는 지키되, 이를 재창조했습니다. 오늘날 티파니 장인들이 지닌 노하우와 현대적인 혁신을 통해 불가능할 것 같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나탈리 베르데유, 티파니앤코 최고 예술 경영자
숫자로 완성하다
씨 아네모네 브레이슬릿은 1,322시간에 걸쳐 9캐럿 이상의 블루 큐프리안 엘바이트 토멀린 5개, 41캐럿이 넘는 터키석 220개, 82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797개로 제작됐습니다.
티파니 하이 주얼리의 세계
2023 블루 북: Out of the Blue에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환상적인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보세요.
감탄을 자아내는 사이즈의 아름다운 스톤에서부터 자연에서 가장 희소성 높고 환상적인 보석에 이르기까지, 티파니의 방대한 화이트, 옐로우,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 포트폴리오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 예약을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문가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