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비하인드: 쉘 네크리스

조각과도 같은 걸작으로 만나볼 수 있는 쉘 네크리스는 자연이 빚어낸 마스터피스를 정교한 재해석을 통해 선보입니다. 티파니 장인들은 커스텀 컷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 19캐럿이 넘는 매혹적인 천연 쉐입 블랙 오팔을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아카이브를 다시 만나다

아카이브를 다시 만나다

쉘 테마는 아카이브 쟌 슐럼버제 걸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디자인이 표현하는 정신과 정교함은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그 쉐입을 새롭게 작업한 나탈리 베르데유 최고 예술 경영자는 아이코닉한 슐럼버제 브로치에 경의를 표하는 환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걸작의 변신

걸작의 변신

혁신적인 히든 메커니즘을 통해 네크리스에서 분리할 수 있는 쉘 모티프는 4가지 색다른 디자인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쉘 힌지 상단을 개방하면 시선을 사로잡는 탈부착형 블랙 오팔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파니 디자이너와 장인들은 뛰어난 장인 정신으로 다채롭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열정과 함께 경계를 넓히고 창조의 길을 걷는 것 이상의 현대적인 것이 있을까요? 당연하게도 이러한 생각은 쟌 슐럼버제와도 그 뜻을 같이합니다.”
나탈리 베르데유, 티파니앤코 최고 예술 경영자
숫자로 완성하다

숫자로 완성하다

티파니 장인들은 이러한 특별한 디자인을 수작업으로 완성하기까지 1,900시간이 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여기에는 총 23캐럿이 넘는 209개의 커스텀 컷 바게트 다이아몬드와 총 12캐럿이 넘는 285개의 스퀘어 다이아몬드, 총 11캐럿 이상의 413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3캐럿이 넘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19캐럿이 넘는 환상적인 천연 쉐입 블랙 오팔이 사용되었습니다.
티파니 하이 주얼리의 세계

티파니 하이 주얼리의 세계

2023 블루 북: Out of the Blue에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환상적인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