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를 위한 다니엘 아샴
다니엘 아샴
“제가 2013년에 제작한 오리지널 페니 드로잉은 전 세계의 다양한 동전들을 모아 놓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래도록 보존된 물건들에 매료됩니다. 고대 유물을 모아놓은 박물관에 가면 수 세기 전의 동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드로잉과 조각품들을 통해 현재의 요소를 아주 오래된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특별한 방식으로 연결하게 됩니다. 티파니는 거의 2세기에 걸친 유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흥미로운 연결이 나타나죠.”
다니엘 아샴
콜라보레이션

Tiffany & Arsha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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