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 슐럼버제가 1965년에 최초로 선보여 티파니의 상징이 된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최고 예술 경영자 나탈리 베르데유 손에서 특별한 작품의 세계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티파니의 특별한 다이아몬드와 독보적인 예술성을 보여주는 이 컬렉션은 기쁨, 낙천주의, 가능성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하이 주얼리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마스터 장인의 손에서 7개의 조각이 세공되고 완성되어 하나의 웅장한 새가 탄생합니다.
상상의 아이콘
20세기 가장 유명한 주얼리 디자인 중 하나인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1965년, 쟌 슐럼버제가 티파니를 위해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선구적인 아티스트의 자연에 대한 변함없는 매혹을 담아낸 이 브로치는 슐럼버제가 아시아와 카리브해 지역으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희귀한 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독보적인 장인 정신
각각의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수년간의 경험과 진정한 열정을 지닌 티파니 장인 팀이 제작합니다. 8명 이상의 장인이 50시간에 걸쳐 하나의 브로치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는 거의 2세기 동안 티파니를 정의해 온 뛰어난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티파니 고객 서비스
일부 매장에서는 티파니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와의 상담 예약 서비스를 통해 버드 온 어 락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