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넘는 티파니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오리지널 월드 페어 네크리스가 총 10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353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224개의 커스텀 컷 바게트 다이아몬드)와 80캐럿이 넘는 엠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링으로도 착용할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1939년 월드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당시 전 세계에서 모여든 방문객들로부터 “내일의 세계”를 보여주는 명품으로 극찬을 받은 이 오리지널 네크리스는 200캐럿의 아쿠아마린과 아르데코 대칭 실루엣이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보츠와나에서의 윤리적인 소싱, 이스라엘에서의 커팅과 폴리싱, 뉴욕에서의 세팅을 통해 탄생한 엠파이어 다이아몬드는 윤리적인 소싱에 대한 티파니의 오랜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티파니에 개별로 등록된 모든 다이아몬드는 원산지와 커팅, 폴리싱, 세팅 작업 공정을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에게 완전한 다이아몬드 여정을 제공할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는 오직 티파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