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Blue Book Collection

BOTANICA: Blue Book 2022

타임리스한 플로라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보태니카: 2022 블루 북은 티파니의 헤리티지인 보태니컬 모티프를 재해석합니다. 수수한 아름다움의 꽃부터 이국적인 꽃에 이르기까지, 쟌 슐럼버제의 플로럴 테마는 혁신적이고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 예약을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문가에게 문의해 주세요.

오키드, 마음을 사로잡다

독창적인 이 디자인은 5가지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이 특징입니다. D 색상, 내부적 특징은 없으나 극히 미세한 외부적 특징이 있는 등급의 25캐럿 다이아몬드와 23캐럿이 넘는 탄자나이트로 구성된 네크리스는 젬스톤 드롭 없이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탄자나이트는 링으로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스테리아 네크리스

위스테리아를 떠올리게 하는 아카이브 티파니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탄생한 드라마틱한 네크리스는 손으로 조각한 블루 캘세드니 꽃잎, 사파이어, 다이아몬드의 퇴폐적인 디스플레이로 꽃 테마의 새로운 차원을 선보입니다.

민들레 네크리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은 5가지 유니크한 스타일로 변화가 가능하며, 12캐럿이 넘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또는 31캐럿이 넘는 에메랄드 컷 아쿠아마린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바게트 다이아몬드 초커 또는 다이아몬드 체인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리 주얼리

이전에 만나볼 수 없었던 Schlumberger by Tiffany & Co.™ 피닉스 브로치는 신화 속 생물을 대담하게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하이 주얼리 걸작으로 담아냈습니다. 블루, 그린 토멀린, 터쿼이즈, 멀티컬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빛나는 세심하고 정교한 디자인은 아티스트의 무한한 상상을 선보입니다.

타임리스 디자인

1950년대에 처음 제작된 쟌 슐럼버제의 플라워 & 리브스 네크리스는 하나의 역동적인 예술 작품입니다. 총 63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구조적인 플래티늄, 18K 옐로우 골드 덩굴로 구성된 플로럴 요소는 그가 처음 디자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모던한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