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최고 예술 경영자 나탈리 베르데유는 쟌 슐럼버제의 아폴로 브로치의 대표적인 요소를 차용해 오리지널 실루엣을 바탕으로 새로운 실루엣을 창조했습니다.
미션 완료
나탈리 베르데유는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18K 골드 스파이크 아래에 파베 다이아몬드가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골드 스파이크는 입체감을 통해 마치 떠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합니다.
우아한 다이아몬드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작된 이 대담한 18K 골드 걸작은 티파니의 클래식 젬스톤인 옐로우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각 섹션은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젬스톤은 파베 다이아몬드 레이아웃을 따라 불규칙한 컷으로 연출된 것이 특징입니다.
“쟌 슐럼버제의 비전을 확대해 아폴로 브로치의 상징적인 요소였던 골드 액센트를 재해석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오리지널 디자인에 찬사를 보내며 2024 블루 북: Tiffany Céleste의 디자인 요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나탈리 베르데유, 티파니 최고 예술 경영자,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티파니 익스클루시브 하이 주얼리 축하 행사
4월 26일 티파니는 티파니의 앰배서더와 프렌즈들을 초대하여 티파니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2024 블루 북: Tiffany Céleste의 발간을 기념하였습니다. 독특한 티파니 작품들에 매료된 게스트들.
감탄을 자아내는 사이즈의 아름다운 스톤에서부터 자연에서 가장 희소성 높고 환상적인 보석에 이르기까지, 티파니의 방대한 화이트, 옐로우,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 포트폴리오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 예약을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문가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