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으로 빛나는 햇살을 묘사한 아카이브 쟌 슐럼버제 브로치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18K 골드 디테일로 표현한 섬세한 빛의 광채가 특징이며, 완벽하게 맞물린 레드 스피넬을 통해 바깥으로 빛을 퍼트립니다.
숫자로 완성하다
레이 오브 라이트 네크리스는 1,379시간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4캐럿이 넘는 트라이앵글 컷 핑크 스피넬, 3캐럿이 넘는 트라이앵글 컷 레드 스피넬, 총 44캐럿 이상의 페어 쉐입 레드 스피넬 17개, 총 80캐럿 이상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775개가 세팅되었습니다.
떠오르는 해: 독창적 장인정신
레이 오브 라이트 챕터는 아카이브 쟌 슐럼버제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챕터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는 브로치로 연출할 수 있는 네크리스와 티아라로 바꿔 착용할 수 있는 네크리스가 있습니다. 네크리스 티아라는 총 4캐럿 이상의 페어 쉐입 레드 스피넬로 장식된 아름다운 드롭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희귀한 광채
레이 오브 라이트 링은 10캐럿이 넘는 희귀한 페어 쉐입 팬시 브라운 핑크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며, 햇살을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 헤일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봄에 선보일 비스포크 아이템은 브로치로도 착용할 수 있는 레이 오브 라이트 네크리스입니다. 총 53캐럿이 넘는 17개 페어 쉐입 및 2개의 트라이앵글 컷 레드 핑크 스피넬이 아름답게 구성된 이 작품은 각각의 스피넬이 발하는 빛줄기들을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빅토리아 워스 레이놀즈, 티파니 최고 보석감정사
티파니 익스클루시브 하이 주얼리 축하 행사
4월 26일 티파니는 티파니의 앰배서더와 프렌즈들을 초대하여 티파니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2024 블루 북: Tiffany Céleste의 발간을 기념하였습니다. 독특한 티파니 작품들에 매료된 게스트들.
감탄을 자아내는 사이즈의 아름다운 스톤에서부터 자연에서 가장 희소성 높고 환상적인 보석에 이르기까지, 티파니의 방대한 화이트, 옐로우,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 포트폴리오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 예약을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문가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