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완성하다

윙즈 네크리스는 1,732시간에 걸쳐 제작된 작품으로, 총 20캐럿이 넘는 D-컬러의 내부적 특징은 없으나 극히 미세한 외부적 특징이 있는 오벌 다이아몬드와 총 2캐럿이 넘는 트릴리언 컷 다이아몬드 4개, 총 14캐럿 이상의 커스텀 컷 바게트 다이아몬드 131개, 총 58캐럿이 넘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1,841개가 세팅되었습니다.
2024 블루 북: 윙즈
2024 블루 북: 윙즈

탁월한 노하우

플럼 네크리스를 비롯한 아카이브 쟌 슐럼버제 디자인들이 탁월한 장인정신과 눈부신 다이아몬드, 천연 사파이어를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신제품으로 다시금 태어납니다. 쟌 슐럼버제 디자인의 특징인 18K 옐로우 골드 와이어 세공을 통해 정교한 골드 디테일을 돋보이게 연출한 이번 챕터의 기적과도 같은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날아오르는 창조성

창공을 날갯짓하는 환상을 노래하는 이 디자이너의 상징적인 날개 실루엣은 다이아몬드, 천연 사파이어를 통해 빛나는 스토리로 그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천상의 세계를 보는 듯한 패턴의 개별 주조로 수제작한 윙즈 펜던트는 날개 모티프를 코스믹하게 해석하여 탄생했습니다.
2024 블루 북: 윙즈
“이 챕터는 신성한 영혼을 우리에게 떠오르게 합니다. 컬렉션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걸작 중 하나인 네크리스를 소개합니다.”
—나탈리 베르데유, 티파니 최고 예술 경영자,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티파니 익스클루시브 하이 주얼리 축하 행사
티파니 익스클루시브 하이 주얼리 축하 행사
4월 26일 티파니는 티파니의 앰배서더와 프렌즈들을 초대하여 티파니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2024 블루 북: Tiffany Céleste의 발간을 기념하였습니다. 독특한 티파니 작품들에 매료된 게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