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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패싯은 티파니와 뉴욕의 오랜 관계, 사랑과 영원의 세계에서 이어온 유산, 최고의 다이아몬드와 컬러 젬스톤 프리미어 공급업체로서의 명성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톨 주얼리 박스는 티파니 블루에 젬스톤 같은 실루엣이 매력적입니다. 좋아하는 티파니 제품을 이 주얼리 박스에 보관하세요.
구매하신 모든 티파니 제품은 티파니 블루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1886년부터 티파니의 포장 박스로 유명해진 블루 박스는 오늘날 가방 패키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종이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티파니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주문한 일반 배송 주문은 무료이며, 당일 배송 이용금액은 2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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