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티파니 부티크가 새롭게 리뉴얼되었습니다. 뉴욕의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랜드마크 (The Landmark)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입니다. 티파니의 다양한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아이코닉한 컬렉션 제품들을 함께 탁월한 럭셔리 경험을 느껴보세요.
버드 온 어 락 컬렉션
최고 예술 경영자 나탈리 베르데유는 1965년 쟌 슐럼버제의 상징적인 작품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파인 주얼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나만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다이아몬드 링은 오직 티파니만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솔리테어 웨딩 링부터 모던 파베, 헤일로 디자인까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과 세팅을 만나보세요. 모든 티파니 링은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자랑하며 티파니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