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타임라인

2023

티파니가 뉴욕 57번가/5애비뉴에 위치한 The Landmark를 공개합니다. 10층으로 이루어진 랜드마크 매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얼리 작품, 눈부신 다이아몬드, 정교한 젬스톤, 세계 최고의 명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커스텀 제품을 진열하고 있습니다.

2023

The Landmark의 재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세팅된 전설적인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소개합니다. 쟌 슐럼버제의 상징적인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2022

티파니 락 컬렉션이 데뷔했습니다.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잠금쇠 모티프로 연대와 포용을 볼드하게 표현한 독창적인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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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티파니 노트가 소개되었습니다. 매듭으로·연결되어 사람과 사람을·맺어주는·신비한 힘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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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담하고 새로운 사랑의 시대를 알리는 찰스 티파니 세팅 남성 웨딩 링이 소개되었습니다.

2021

티파니 블루 다이얼이 특징인 파텍 필리페 5711 노틸러스 시계 경매를 통해 6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The Nature Conservancy에 전달했습니다.

2021

비욘세와 JAY-Z가 함께 한 ABOUT LOVE 캠페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2020

티파니는 ‘다이아몬드의 여정’을 론칭하여, 새롭게 소싱되고 개별적으로 등록된 0.1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제작되는 국가를 공개하는 최초의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2018

티파니는 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웨딩 링 디자인 Tiffany True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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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iffany HardWear 컬렉션을 런칭했습니다. 티파니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은 뉴욕이 지닌 파워와 감각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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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티파니는 지속 가능한 사업 활동의 유산을 바탕으로, 다른 선도적인 회사들과 함께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약속했습니다.

2014

새로운 시대를 위한 아이콘, Tiffany T 컬렉션을 런칭했습니다. Tiffany T1 컬렉션은 용기, 힘, 그리고 낙천성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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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티파니는 팬톤과 함께 아이코닉한 티파니 블루 컬러를 기념하는 “1837 블루” 컬러를 만들었습니다.

2000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해양과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티파니앤코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티파니앤코 재단은 설립 이래 미화 1억 달러 이상의 금액을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1987

1987년 이래로 티파니 실버세공 장인들은 미국 테니스 협회를 위한 US 오픈 트로피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티파니는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US 오픈 시상식을 위해 테니스 트로피 5개의 제작을 맡고 있습니다.

1980

팔로마 피카소가 첫 티파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70년대 뉴욕 건물 벽면의 그래피티로부터 영감을 받은 팔로마의 그래피티 컬렉션은 거리 예술을 주얼리 디자인으로 형상화했습니다.

1979

존 로링이 디자인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이후 40년 동안 티파니 디자인의 레거시를 구축하였습니다.

1977

티파니는 NBA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의뢰를 받았습니다. 이 트로피는 높이가 61cm, 무게는 7.3kg입니다.

1974

티파니는 젬스톤이 발견된 곳인 케냐와 탄자니아 경계 근처의 차보국립공원의 이름을 딴 차보라이트를 선보입니다.

1974

엘사 퍼레티는 티파니에 합류하여 아이코닉한 본 커프 디자인을 선보이며, 조각적인 아름다움과 모던한 감각으로 주얼리 디자인에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퍼레티는 주얼리 디자인에 있어서 스털링 실버 소재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컬렉션 등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탄생시켰습니다.

1969

리턴 투 티파니™ 키 링을 선보였습니다. 판매된 각 키 링은 시리얼 번호가 등록되어, 분실된 경우 뉴욕 5애비뉴 티파니 플래그십 매장으로 돌려주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티파니의 베스트셀러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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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티파니는 킬리만자로산의 기슭에서 발견된 젬스톤인 탄자나이트를 소개합니다. 탄자나이트는 젬스톤 중에서 유일하게 단 하나의 국가, 탄자니아에서만 발견됩니다.

1967

티파니는 최초의 NFL 슈퍼볼을 위해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제작했습니다. 이 트로피의 무게는 약 3.2kg입니다.

1961

티파니는 오드리 헵번의 대표작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통해 처음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할리우드 영화로, 티파니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최초로 촬영된 영화입니다. 이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과 스위트 알라바마 (2002)도 티파니 플래그십 매장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1956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티파니에 합류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주얼리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다이아몬드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젬스톤으로 상상력을 펼쳐 보인 슐럼버제의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55

진 무어가 티파니에 합류하게 되면서 뉴욕 플래그십 매장의 윈도우를 어드벤처, 로맨스, 위트가 넘치는 환상적인 소형 극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유명 아티스트와의 창의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진 무어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리키 제하비

1940

뉴욕 57번가/5애비뉴 코너에 티파니 플래그십 매장이 오픈하면서, 뉴욕 최고의 쇼핑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910

조지 프레데릭 쿤츠 박사는 미국 국민들에게 모거나이트를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은행가이자 자선가인 J.P. 모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모거나이트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이 젬스톤은 베릴의 한 종류로서 연한 핑크 또는 피치 컬러를 띱니다.

1902

티파니의 수석 보석학자 조지 F. 쿤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발견된 핑크빛 원석을 쿤자이트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티파니는 당시 보석학자를 보유한 최초의 리테일 매장이었습니다.

1902

찰스 루이스 티파니의 아들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가 티파니의 첫 번째 공식 디자인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아르 누보의 선두 주자인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가 아이코닉한 위스테리아 램프에 담아낸 컬러풀한 자연주의적인 아름다움은 오늘날의 티파니 디자이너들에게도 큰 영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887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프랑스 왕관 보석을 구입하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됩니다. 티파니 디자인에 세팅된 보석들은 미국 상류 사회에 판매되었습니다.

1886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티파니™ 세팅을 세상에 처음 선보였으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웨딩 링의 시초가 됩니다. 완벽하게 세공된 6프롱 세팅이 아름다운 빛을 내뿜는 다이아몬드가 밴드 위에 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연출합니다. 티파니 세팅은 아름다운 링 그 자체로 지난 130년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러브스토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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