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블루 박스

티파니 블루 박스

1800년대 중반에 처음 선보인 이래로 티파니 블루 박스는 오래도록 사랑의 언약을 표현해 왔습니다.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브랜드에 시그니처 색상이 생기기 훨씬 전인 1845년, 티파니 수공예 보석 카탈로그인 블루 북의 표지로 이 독특한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수십 년 후인 1886년, 티파니 하우스는 아이코닉한 티파니™ 세팅 웨딩 링을 최초의 티파니 블루 박스에 선보였습니다.

티파니 브랜드의 DNA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티파니 블루는 1998년에 상표 등록되었으며 팬톤 매칭 시스템으로 표준화되어 티파니의 포장, 디자인, 광고에서 언제나 같은 컬러가 사용됩니다. 팬톤이 티파니를 위해 만든 이 커스텀 제작 컬러는 티파니가 설립된 해의 이름을 따서 "1837 블루"로 명명되었으며,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는 티파니 창립자의 비전을 향한 헌사이기도 합니다.
“[Charles Lewis]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티파니가 결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냥 주기만 하죠. 그것은 바로 티파니 블루 박스입니다.”
—뉴욕 이브닝 선, 1889
아주 특별한 선물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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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티파니 블루와 아이코닉한 블루 박스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특히, 다이아몬드랑 함께라면 더욱 설레이기도 합니다. 선물을 주는 기쁨과 받는 즐거움을 고스란히 담은 티파니의 시그니처 포장은 사랑받는 티파니만의 상징이며, 단순히 박스에 담긴 제품 뿐만 아니라 그에 담긴 깊은 의미로 인해 더욱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결정과 결정

티파니는 완벽한 선물을 찾는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가 다양한 아이코닉 컬렉션과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들 중 강렬하고 오래 기억되는 아이템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결정과 결정
가장 좋은 것들은 언제나 블루 박스에

가장 좋은 것들은 언제나 블루 박스에

브레이슬릿이나 홈 오브제, 선글라스부터 베이비 기프트까지 모든 티파니 제품은 블루 박스에 포장됩니다. 커플링 & 웨딩 링 박스에는 특별한 버튼이 있어 누르면 박스가 우아하게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