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평등, 포용성

티파니에서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육성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통해 사업이 더 탄탄해진다고 믿습니다. 티파니는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70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직원 14,000명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포용적인 채용 관행을 통해 인력을 확충하고, 공정한 처우를 제공하고, 접근 및 기회에 대한 제도적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모든 직원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직원들이 직접 주도하는 자발적 단체인 직원 리소스 그룹(ERG)은 동일한 관심사를 기반으로 형성되어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사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2019년에 설립된 직원 리소스 그룹에는 여성, LGBTQIA+, 다문화 직원, 일하는 부모 및 장애를 가진 직원이 모두 포함됩니다.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티파니의 사명입니다. 티파니는 공급업체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배제될 수도 있는 공급업체에게도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공급업체 중 20%를 다양한 공급업체로 구성하고, 이러한 다양한 공급업체의 최소 50%가 2025년까지 다양성 인증을 받는 것이 티파니의 목표입니다.

다양성, 평등 및 포용은 앞으로 몇 세대 동안 티파니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가는 지속적인 여정입니다. 티파니는 최고의 LGBTQIA+ 평등 직장 및 Seramount Community Impact ERG Award와 같은 상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