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The Lower Eastside Girls Club)과 함께하는 티파니의 차세대 리더 멘토링
뉴욕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인 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은 뉴욕시의 젊은 여성과 포괄적인 성별의 청소년들이 내면의 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예술, 과학, 리더십, 기업가 정신 및 웰니스에 관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티파니 직원들과 업계 리더들은 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의 사명인 “기쁨. 힘. 가능성”을 지향하며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멘토링과 사회적 관계를 제공합니다.
2022년 여름에 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 멘티였던 사라 벨이 티파니의 인재 채용팀 인턴이 된 것과 같이, 이 파트너십은 럭셔리 브랜드 업계의 채용 기회에 평등하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티파니 아트리움과 연계합니다. 사라는 “대학 2학년으로 직장에 다니면서 나 자신에 대해 많이 배웠고, 조직 기술을 단련할 수 있었어요. 티파니에서 일하면서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