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퍼레티™ 본 커프
본 커프 50주년 기념.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면서도 단순미가 돋보이는 이 획기적인 디자인은 왼쪽 손목과 오른쪽 손목에 꼭 들어맞게 의도적으로 조형되어, 어느 쪽을 선택하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본 커프 50주년 기념.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면서도 단순미가 돋보이는 이 획기적인 디자인은 왼쪽 손목과 오른쪽 손목에 꼭 들어맞게 의도적으로 조형되어, 어느 쪽을 선택하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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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의 진정한 개척자인 엘사 퍼레티는 자신이 자연에서 관찰한 모든 것을 조각적이고 유기적이며 감각적인 형태로 재해석하여 매혹적인 주얼리 디자인을 세상에 선보입니다. 1974년, 퍼레티가 티파니에 합류하고 난 이후 선보인 혁신적인 디자인은 다이아몬드를 일상 속에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변화시켰고, 스털링 실버를 사랑받는 소재 아이템으로 격상시켰습니다. 퍼레티의 주얼리 디자인은 오늘날에도 변치 않는 모던한 감각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