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사회적 영향을 위한 플랫폼인 티파니 아트리움을 통해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고, 흑인대학(HBCU) 패션 프로그램을 혁신하고자 한 Harlem’s Fashion Row 사명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티파니는 노스캐롤라이나 A&T 주립대학 및 Harlem’s Fashion Row와의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티파니는 가을 및 봄 학기 강의 시리즈에서 주얼리 디자인과 혁신, 경력 준비에 대하여 직접 전문 지식을 제공합니다.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노스캐롤라이나 A&T 주립대학 패션 머천다이징 학생들은 2023년 10월, 뉴욕 The Landmark에 방문하여 The Landmark 워크숍을 참석하고 럭셔리의 기초와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견학은 학생들의 럭셔리 산업에서의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장려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티파니 아트리움의 여러 이니셔티브 중 하나입니다.